Page 69 - 저탄소 그린 식단과 맛나다2 레시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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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북 제작스토리                     백지영 (산본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고원희 (당정중)
                                       급식도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를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을 통해

 활용하여 열정적인 영양선생님들과                           어떤 식재료가 있는지
 함께 폭염 속에서 열심히                          조리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작업했던 내용이 책자로   공은영 (해오름초)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만들어진다니 감사합니다.

 교육급식의 실현과 공유가 되길  저탄소 그린식단 레시피 라는 주제로                          이미옥 (평촌초)
 소망합니다.  건강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오윤정 (갈뫼중)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고, 교육 급식이                                             저탄소 식단을 제공할 때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우리의 관심이 조금씩 쌓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김은정 (군포신기초)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기후 위기를 막고 소중한 먹거리를                    마음으로 함께한
 TF팀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북   지켜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학교급식을 위하여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구살리기, 기후 위기 등등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교육급식 발전에  기후위기 대응에 조금이나마                    화이팅!!

 급식에서 요구되는 것들이 많은 시기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을 보탤 수 있었던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만듬으로써                                             장예슬 (의왕고)

 급식에 도움이 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김정희 (흥진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임은주 (민백초)                                              다양한 메뉴와 레시피까지


 멋진 선생님들과 레시피북 개발에                                               서로 공유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동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기후위기 속에                                         급식에서 구현할 수 있고

 단순한 음식이 아닌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빛나는 저탄소 그린식단                             맛도 좋은 저탄소 메뉴 많이 알아갑니다.

 김주연 (과천토리유치원)  건강한 요리를 식탁에 올리는 것에 의미가  레시피 개발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고,

 급식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영양선생님들이 되어봅시다.                                     뜻을 함께하는 급식 현장은 물론
 배움의 흡수가 큰 유아기부터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많이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와 공존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최병숙 (갈뫼초)
 한 끼 먹거리에 담긴

 참여와 공유의 가치를 깨닫는                               지구환경의 변화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먹거리에도 영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좀 더 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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